請(qǐng)回答1988經(jīng)典臺(tái)詞語(yǔ)錄(3)
請(qǐng)回答1988獨(dú)白韓語(yǔ)
一
어른스러운 아이는 그저 투정이 없을 뿐이다.
어른스레 보여야 할 환경에 적응했을 뿐이고,
착각 어린 시선에 익숙해졌을 뿐이다.
어른스러운 아이도 그저 아이일 뿐이다.
착각은 짧고 오해는 길다.
그리하여
착각은 자유지만 오해는 금물이다.
--응답하라 1988
2화.”당신이 나에 대해 착각하는 한 가지”
懂事的孩子只是不會(huì)無(wú)理取鬧而已,
只是適應(yīng)了應(yīng)該表現(xiàn)得成熟的環(huán)境,
習(xí)慣了他人充滿誤解的視線罷了。
懂事的孩子也只是個(gè)孩子。
錯(cuò)覺(jué)是短暫的,但誤會(huì)是長(zhǎng)久的。
所以,
錯(cuò)覺(jué)是個(gè)人自由,
但誤會(huì)是萬(wàn)萬(wàn)不可取的。
——이우정( 李祐汀 )《請(qǐng)回答1988》
二
어른도 아프다…
어른들은 그저 견디고 있을 뿐이다.
어른으로서의 일들에 바빴을 뿐이고
나이의 무게감을
강한 척으로 버텨냈을 뿐이다
어른도 아프다…
大人們,也會(huì)疼
大人們只是一直在強(qiáng)忍著
忙著做作為大人應(yīng)該做的事
用故作堅(jiān)強(qiáng)來(lái)承擔(dān)年齡的重?fù)?dān)
大人們也會(huì)疼
——이우정( 李祐汀 )《請(qǐng)回答1988》
三
말에는 가슴이 담긴다.
그리하여
말 한 마디에는 체온이 있는 법이다.
이 냉랭한 악플의 세상이
그나마 살 만 하도록
삶의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것은
잘난 명언도 유식한 촌철살인도 아닌,
당신의 투박한 체온이 담긴 따뜻한 말 하 마디다..
--응답하라 1988
8화.”따뜻한 말 한 마디”
話語(yǔ)里包含著真心。
所以哪怕是一句話,
也帶有說(shuō)話人的體溫。
在這冷酷的世界上,
讓人維持生存的體溫,能夠活下去的
不是了不起的名言
也不是有學(xué)識(shí)的一語(yǔ)中的
而是你的一句帶有體溫的
溫暖的一句話。
——이우정( 李祐汀 )《請(qǐng)回答1988》
四
엄마를 행복한 요리왕으로
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면
지지리 맛없는 도시락을 투정 없이
먹어줘도 그만이다.
행복한 착각에 굳이 성급한 진실을
끼얹을 필요는 없다.
가끔은 착각해야 행복하다…
只要能讓媽媽覺(jué)得自己是幸福的料理高手
再難吃的便當(dāng),吞下去就是了。
沒(méi)有必要急切地用真相的冷水
來(lái)澆滅那些處于錯(cuò)覺(jué)中的人們的幸福。
有時(shí),錯(cuò)覺(jué)會(huì)讓人感到幸福。
——이우정(李佑仃)《請(qǐng)回答1988》
五
어쩜 가족이 더 모른다.
하지만 아는 게 뭐 그리 중요할까...
결국 벽을 넘게 만드는 건
시시콜콜 아는 머리가 아니라,
손에 손잡고 끝끝내 놓지 않을 가슴인데 말이다.
결국 가족이다....
영웅 아니라 영웅할배라도
마지막에 돌아갈 곳은 결국 가족이다.
대문 밖 세상에서의 상처도
저마다의 삶의 표현인 흉터도
심지어 가족이 안겨준 설움조차도
보듬어줄 마지막 내편...
결국 가족이다...
(머리가 아닌 가슴으로....
내 끝사랑은 가족입니다.)
--응답하라 1988
1화.`손에 손잡고`
也許家人更不知道,
但是,知不知道又有什么關(guān)系呢?
最終讓我們有勇氣超越現(xiàn)實(shí)之墻的,
不是善于精打細(xì)算的頭腦,
而是永遠(yuǎn)手牽著手,心連著心的家人。
即使是英雄,
最后回歸的依舊是家人的懷抱。
離開(kāi)家,在現(xiàn)實(shí)生活受的傷,
每道代表著歲月印記的傷痕,
甚至是家人所帶來(lái)的委屈,
最后支撐著我們,給予我們安慰的,
還是家人。
----《請(qǐng)回答1988》
第1集. 手拉著手
——이우정(李祐汀)《請(qǐng)回答1988》
六
오래된 내 방만큼 초라한 것도 없다.
하지만 지겨움과 초라함의 다른 말은
익숙함과 편안함일 수도 있다.
오랜 시간이 만들어준 익숙한 내 것과
편안한 내 사람들만이 진심으로
나를 알아주고 안아주고 토닥여줄 수 있다.
지겹고 초라해 때론 꼴도 보기 싫지만
그래도 세상에서 나를 지켜줄 수 있는 건
내 사람들뿐이다.
익숙하고 편안한 오랜 내 사람들
그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.
We can’t help loving them.
--응답하라 1988
4화.”can’t help ~ing”
——이우정( 李祐汀 ) 《請(qǐng)回答1988》
沒(méi)有什么能比我這老房間更讓人覺(jué)得厭煩和破陋了。
但是厭煩和破陋的另一種說(shuō)法,也可能是熟悉和安心。
漫長(zhǎng)歲月所造就的那些我熟悉的東西,
和讓我感到安心的人們,
只有他們會(huì)出于真心地了解我,擁抱我,安撫我.
因?yàn)閰挓┯制坡?,有時(shí)甚至看都不想看一眼
但就算如此,在這個(gè)世界上能夠守護(hù)我的,
只有我的人了。
熟悉又讓人安心,一直陪伴我的人們,
所以我無(wú)法不去愛(ài)他們。
我們會(huì)禁不住地去愛(ài)他們。
--《請(qǐng)回答1988》
第4集. “禁不住…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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